인터넷애드드림과 꿈꾸는자

오버추어나 구글 광고, 클릭초이스등 클릭당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를 이용할 때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이

경쟁사에서 내 광고를 계속 클릭할 경우 광고비가 어떻게 되는지 매우 궁금하다

클릭당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의 경우 새션이나 쿠키등 여러 방법을 통해
동일한 ip에서 광고를 클릭할 경우

광고비가 지불되지 않도록 처리하고 있다.

오버추어의 경우를 예로 본다면 부정한 클릭에 대해 일상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으며

검색사이트를 열어논 상태에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클릭을 할 경우에는
원천적으로 아예 과금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들어오는 클릭에 대해서도 필터링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부정 클릭에 대해 늘 신경이 쓰이는 광고주라면

부정클릭을 추적하여 경고문 및 차단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부정클릭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이킬러 사이트를 방문하여 한번 검토해
보는 것을 권장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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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그 중에 인터넷광고대행사에 대해 오늘은 작성해 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면 비용이 증가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것 같다.

당연한 걱정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뭔가 일을 대신해 주면 당연히 그 반대급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시체말로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죠.

그런데 인터넷광고대행에서는 그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보면 이건 너무 좋은거죠.

인터넷광고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또 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지
효과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건지

인터넷광고를 진행할려고 하면 모르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이런것이 모두 별도의 대행료 지불없이 가능하다네요.

도대체 그럼 인터넷 광고대행사는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해 딱 죽겠네요.

광고 대행사들은 광고주가 낸 광고비 중에서 일부를 광고를 집행해
주는 포탈로 부터 수수료로 받게 됩니다.
 
 
인터넷 광고대행사가 네이버나 오버추어를 대신해서 상담도 해 주고 등록도 하고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AS도 하고 그러다 보니 수수료를 주는 거죠.

이렇게 광고대행사가 광고주가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무료로 대행을 해 주니
대행사를 이용하는 광고주가 정말 현명한 거죠.

광고주가 어떤 검색어를 사용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광고하는 것
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광고예산을 알려주고 효과적으로 광고하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하면
광고대행사가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니 너무 좋은거죠.

광고주는 무엇보다도 광고효과만 잘 분석하면 되겠죠.
광고효과 마저 분석안한다면 이건 광고주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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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폰서 링크 광고는 오버추어 광고입니다.
검색 시장의 70 % 이상을 네이버가 점유하고 있으므로 인터넷광고를 원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네이버 스폰서링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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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사일번지"로 검색시 스폰서링크에 나오는 광고는 오버추어광고로
광고비를 예치해 두고서 클릭이 발생할때 마다 광고주가 등록해 둔 클릭당 광고비가 빠져
나가는 형태로 광고가 진행된다.

네이버 스폰서링크 광고는 월 광고비가 정해져 있는 정액형 광고가 아니라 클릭당 광고비가
지불되는 CPC 광고 이며, 그 노출 순위는 입찰금액에 의해 정해 진다고 해도 별로 틀린말은
아니다.

그때 그때의 클릭당 입찰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누구나 검색어에
관련성이 있는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광고가 가능하다.

검색어 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광고 신청후 빠르면 하루 정도 늦어도 3일정도면 광고를
내 보낼 수 있다.

네이버 스폰서링크 광고는 오버추어사에서 광고를 신청받고 진행하기 때문에 네이버에만
광고가 나가는 것은 아니고
오버추어의 파트너 네트워크 전체에 광고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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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예산이 부족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버추어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 메뉴에 있는 도메인 차단 기능 "차단된 도메인" 을 이용하여
원하지 않는 사이트를 등록하면 된다.

예를 들어 광고비가 너무 많이 소진되어 네이버에는 광고가 나가지 않고 다른 사이트에는
아무 제한 없이 내 보내고 싶다면 "차단된 도메인"에 네이버 사이트를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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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 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광고비는 많이 지출되는데 상담전화는 별로 없는 경우를 당하게 된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광고비를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홈페이지에 왔다가 그냥 가는 건지 궁금하다.

1. 비효율적인 검색어는 없는지 살핀다.

클릭은 많이 되는데 상담이나 구매는 전혀 안되는 검색어도 있다. 이런 검색어를 필터링 하여
효과적인 검색어만 사용한다면 광고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구매나 상담이 이루어 지는 페이지에 구매전환 스크립트를 추가하면 검색어별로 구매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다.

2. 접속자 마케팅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전화상담으로 대부분의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스크립트 추가로는 알 수가 없다.

오프라인의 상점이라면 고객이 왜 왔다가 그냥 가는지 고객의 표정이나 찾는 물건등을 보고서 알 수 있자만 온라인 상이다 보니 알 수가 없다.

특정 검색어로 들어온 고객이 어떤 서비스나 물건을 찾는지 잠깐 들어왔다가 가는지 아니면 이것 저것 살펴보다가 가는지 알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오프라인 처럼 고객에게 말을 걸 수만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전화상담이나 구매가 어떤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안다면 광고를 훨씬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추적을 원한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접속자마케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어떤 검색어로 통해 들어온 고객이 그냥 가는지 또는
어떤 검색어로 통해 들어온 고객이 전화로 문의를 하는지 바로 바로 알 수 있다.

접속자마케팅 프로그램은 아이킬러 홈피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3. 경쟁사의 중복클릭을 필터링한다.

광고비의 과다 지출중 하나는 경쟁사의 클릭일 것이다. 검색어를 조회하여 나오는 첫번째 결과물이 스폰서광고이다 보니 아무런 생각없이 클릭하게 된다.

주소를 좀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여 들어가 보면 좋으련만, 인간의 속성이 조금은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지 못하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심성이 있는 모양이다.

아이킬러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시 홈페이지를 찾는 분들에게 즐겨찾기를 통해 들어와 줄 것을 요청하는 문구를 보여주며

요청 문구에 불구하고 또 들어오는 분들에게는 2차 경고 문구를, 3차 경고 문구를

나중에는 그 ip 에서는 홈페이에 못들어오도록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사용료가 5만 5천원인데 접속자 마케팅도 가능하고 부정클릭도 차단할 수 있으니 사용료 이상은 뽑고도 남을 것 같다.

부정클릭차단 아이킬러 www.ikiller.co.kr

온라인광고 집행 후 최대 관심은 방문자들이 얼마나 구매를 하느냐 하는 것에 있다.
방문자를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것에 대한 유익한 자료가 있네요.

웹 상에서 잠재고객이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후에 당신의 광고 리스팅을 발견하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기 위해 광고를 클릭했다면 자동으로 판매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유저들은 그냥 당신 사이트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들이 당신 사이트에 매료되어 다음 단계의 행동, 예를 들어 당신 사이트에 게재된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도록 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당장 구입하도록 하는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할까?

당신이 광고를 하는 목적이 수익성 향상에 있다면 이것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며 매우 중요시 여겨야 할 지점이다. 검색광고의 매력이 불특정다수의 잠재고객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적은 돈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더라도 그 사이트가 판매 사이트인데,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광고의 매리트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재고객을 어떻게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가는 검색광고를 진행하는 모든 광고주의 가장 큰 바람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질 수 있을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안부터 살펴본다면 일단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연결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연결 페이지는 종종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선 필요한 것은 당신 사이트 방문자 중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온라인 구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방문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당신으로부터의 구매가 좋은 경험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당신 사이트를 ‘즐겨 찾기’ 해놓던가 당신의 광고 리스팅을 기억하고 재 방문하게 된다. 재 방문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무언가를 구매하고자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또한 광고 목적에 맞게 제대로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지 스스로 재평가해보는 작업도 필요하다. 필자는 취재 차 종종 광고주들은 만나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검색광고를 시작한 후 트래픽이 꽤 늘어났는데도 구매 전환율은 그닥 높지 않다고 토로한다.

일단 사이트 홍보를 위해 특정 키워드도 많이 등록해 놓아서 클릭률도 높고 사이트로 유입되는 고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구매가 이뤄지지 않아 고민하는 광고주는 곰곰이 자신의 사이트로 유입되는 경로를 살펴보면서 광고 리스팅 내용부터 하나 하나 꼼꼼히 재평가 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방문자를 구매자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만이 당신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보다 진일보하게 만들며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트래픽 증가가 반드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경험을 되새겨보길 바라며, 방문자를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검색광고를 하는 광고주들이 판매기회를 잃는 대부분은 연결페이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표적 대상을 정확히 선정하고 그에 맞는 직접적인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익성에 목적을 둔다면 유저들을 메인 홈페이지로 보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사이트의 홈페이지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 상품 목록표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메인 홈페이지에서 찾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마 그 방문자는 다시는 당신 사이트에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로를 제공해 상품을 쉽게 찾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용이해져서 대개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상품이 많은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검색자들은 일차적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사이트의 상품들을 비교해 보지만, 구매 욕구가 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는 훨씬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적합한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게 필요하다. 판매할 상품의 종류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선택한 틈새시장의 규모이다. 인터넷에서의 틈새시장이라 한다면 어디에서 파느냐가 아닌 무엇을 파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핵심적인 사항은 당신이 확실하게 지배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고객이 진열대만 둘러보기만 하고 제품 진열대를 떠나도록 너무 많은 선택을 허용하면 안 된다.

사이트 방문자가 주문하기 원한다면 그들이 주문하는데 있어 어떠한 어려움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하고, 사전등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자주 온라인 구매를 하는 이들 중에는 아마 주문하는데 등록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중도 포기한 경우가 한, 두 번쯤 있을 것이다.

또한 최상단이나 왼쪽부분에 사이트 네비게이션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까지도 손쉽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터넷 상에서는 우후죽순으로 많은 상점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너무 빨리, 쉽게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종종 한참 전에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의 AS를 위해 그 사이트를 찾았는데 유령회사가 되었다면 고객들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

따라서 방문자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해서는 안 된다. 당신 사이트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기울여야 한다. 당신의 이름을 포함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회사주소를 명시하여 당신 사이트가 무책임한 유령회사라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당신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 리스팅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광고 리스팅 내용에 혹해서 들어온 방문자가 실제 사이트를 보고 실망한다면 혹은 리스팅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느낀다면 구매단계까지 결코 이어질 수 없다.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은 초기 판매를 늘려주고 한번 사고 가버리는 고객이 아닌 충실한 고객을 개발하는데 기본적인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
‘고객은 왕’이라는 말은 오프라인 상의 서비스업에만 적용되는 얘기는 아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아주 훌륭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문자들에게 재차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환불해 드립니다’와 같은 표현을 직접적으로 알리고, 보안장치가 된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고객들로부터 이메일이 왔을 때는 즉시 답변해 주도록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고객들은 그들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한 것이므로 그만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엄청난 사이트 트래픽을 자랑하는 운영자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클릭률보다는 그 중에서 얼마나 판매로 연결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온라인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 중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온라인 상점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아직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처음 방문하거나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은 경우가 많다. 이는 여전히 초기단계의 시장이라는 것과 다름없다.

즉, 우리가 단골 온라인 상점이 될 기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래픽 향상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판매량에 중점을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사이트에 변화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사이트에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당신의 사이트가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대형 온라인 상점들은 인건비가 많이 드는 웹 컨설턴트들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다. ‘비싼 값을 하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소규모 사이트들이 그렇게 비싼 운영비를 매번 들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럴 때는 좀 더 쉬운 방법으로 당신 사이트가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전폭적인 개편이 힘들더라도 주요 아이템에 대한 배치라도 바꿔가면서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검색엔진을 통해 수많은 방문자들이 당신의 사이트로 유입되었다 하더라도 만약 그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페이지가 배너광고로 가득 차 있다면 그들은 곧 사이트를 이탈할 것이다.

연결 페이지의 배너광고는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각각의 페이지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방문자들이 지금 당장, 혹은 다른 날에라도 구매, 가입, 등록 등 당신이 의도했던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동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텍스트 뿐 아니라 그래픽으로 ‘구매하기’ 혹은 ‘주문하기’와 같은 동적인 단어들의 버튼을 만들어 넣어주고 오늘, 여기, 지금과 같은 단어들을 덧붙여 급박한 느낌을 준다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앞서 트래픽 보다는 판매량을 중요시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키워드 등록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일례로 ‘휴대폰’이라는 키워드를 찾는 사람과 구체적인 제품명을 쓴 ‘OO 회사의 OOO폰’이라는 키워드를 찾는 이들 중 구매가 이뤄질 가능성이 어느 쪽이 큰 지 생각해본다면 대부분 후자가 크다.

초기에는 둘러보기만 하면서 여러 상품들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맞는 상품이 눈에 띠면 그 때부터는 보다 세부적인 검색으로 가격 등을 비교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유저의 행동양태다.

트래픽 향상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세부 검색어를 많이 등록하여 그 세부 검색어의 트래픽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이상은 사이트 방문자를 실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몇 가지 방법으로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온라인에서 성공을 거둔 이들의 실 사례로부터 나온 범용 팁들이다.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당신의 사이트에 잘 활용해본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에서의 판매기회를 잃지 말기 바란다. (신선자 / IT칼럼니스트)

출처 : 오버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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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를 하고 싶은 데 예산이 부족하다면 어떻게하면 될까?
50만원이나 100만원 이하 금액으로 광고를 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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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키워드 대신 세부 키워드를 사용한다.
   광고 예산이 많다면 주키워드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주키워드는 검색량도 많고 경쟁도
   심하기 때문에 광고비가 많이 든다.

    따라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클릭당 비용이 적고 또한 검색량도 적기 때문에 전체
    광고비가 적게 들어가는  세부키워드를 사용하여 광고를 한다.

2. 특정 사이트에만 광고를 집행한다.
    다음에만 광고를 내 보내고자 한다면 구글 광고를 이용하면 된다.
   
    야후와 다음에만 광고를 내보내고자 한다면 구글 광고와 오버추어 광고를 이용하되
    오버추어광고에서 네이버와 기타 사이트에 광고가 나가지 않도록 조정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네이버에만 광고를 내보내기 원한다면 오버추어광고를 사용하되 야후,
     엠파스, 네이트 등에서 광고가 나가지 않도록 조정하면 된다.

3. 세부키워드의 장접
    세부키워드는 구매할 가능성이 주키워드 보다 더 높다.
    TV를 찾는 사람보다 삼성TV, 삼성 TV보다는 삼성 40인치 TV를 찾는 사람이 구매할 가능
    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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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검색목적
   
 
인터넷검색목적
 
  전체 인터넷검색의 35%가 구매를 목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사이트 방문비율
   
 
 
 
 

 검색엔진을 통한 사이트 방문 비중은 전체로 보았을 때는 39% 쇼핑몰의 경우는 48%에 달한다.
키워드 검색광고를 선호하는 이유는 검색자의 클릭 선호도가 검색결과 최상단이 가장 높기 때문이며 검색사이트의 최상단 광고보다 더 효과적인 광고는 없기 때문이다.

  키워드검색광고선호도
   
 
키워드 검색광고를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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