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광고 - 네이버편

모바일광고 네이버를 말하다!

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명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모바일광고를
모른다면 온라인광고를 진행한다고 할 수 없겠죠???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온라인광고의 단가 상승과
심각한 경쟁에 의한 과도한 광고비 지출은 수익성 악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네이버에서
키워드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모바일앱을 통한 검색쿼리수가 유선 네이버의 30%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즉 컴퓨터를 이용한 네이버 1일 검색쿼리수는 1억7000만 건 이며
모바일 네이버의 1일 검색쿼리수는 5100만 건입니다.
네이버의 발표에 의하면 국내 검색점유율을 네이버 70%, 다음 20%라고
가정하여 계산하면 다음의 1일 검색쿼리수는 약 4800만 건인데
네이버 모바일검색쿼리수가 유선 다음의 검색쿼리수를 넘었다는 주장입니다.
네이버 앱 검색쿼리스 > PC 다음 검색쿼리스

 

<네이버 스마트폰 검색 화면>
모바일검색을 통한 구매는 아직 미미 합니다.
기존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볼수 있듯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한다는 건 쉽지가 않죠.
작은 화면으로 본 제품을 구매한다????
광고를 통한 제품구매는 쉽지 않지만 제품에 대한
홍보효과는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모바일광고는 파워링크 상위 3개의 업체가 노출됩니다.
위와 같이 "영어학원" 검색을 했더니 파워링크가 없네요???ㅡ,.ㅡ
네이버는 모바일검색을 했을때 노출되는 순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중 여성이 많이 검색할거 같은 그런 단어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안면윤곽, 성형외과, 비만클리닉
이러한 단어로 검색을 했더니 모바일광고인 파워링크 3개 업체가 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네요.
네이버가 노출되는 순서가 다를 수 있다는게 어떤건지 아시겠죠????
사용자가 많이 클릭한 정보를 상단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광고비를 지불하고 모바일광고를 진행한다 해도 사용자가 파워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지식iN, 통합웹, 지역정보, 블로그, 뉴스 를 먼저 본다면 파워링크 보다 먼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광고를 진행한다고 가정해서 검색을 해보싶시오.
모바일광고인 파워링크를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블로그를
좀더 상위에 노출시켜야 하는지 그것도 아니면
네이버 지역정보를 상위 노출 시켜야 하는지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바일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은 플레시를 지원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의 경우 홈페이지에 플레시가 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플레시가 존재하니........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아이폰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