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애드드림과 꿈꾸는자

오버추어광고를 직접 관리하고 있는 광고주인 경우 여러가지 불편함으로 인해 대행사를 이용하면 어떻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

온라인광고대행사를 이용하면 검색어의 추가 등록, 설명문구의 변경, 켐페인의 조정, 입찰가관리, 광고잔액관리등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하므로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면 비용이 더 덜어가지 않을까? 대행에 따른 대행수수료를 더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광고대행사는 포탈로 부터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민할 부분이 아니다.

의외로 내 광고인데 내가 직접 관리를 해야지 어떻게 대행사에 맡겨서 하느냐고 생각하는 광고주도 많은 것 같다. 이 부분은 광고대행사에 맡겨도 내가 직접 관리를 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직원은 아니지만 직원과 같은 전담 담당자가 한명 있게 되므로 여러가지 면에서 필요시 활용할 수 있으므로 편하다.

대행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절차가 필요하다.

1. 대행을 맡길 대행사를 정한다.

2, 고객센타로 전화한다.
   혼자관리하는 것이 불편해서 광고대행사를 이용하고 싶으며.
   이용하고 싶은 광고대행사를 얘기한다.

3. 광고대행사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한다.

4. 광고주 확인서를 오버추어 본사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광고대행사를 이용하겠다는 확인서를 작성하여 인감 날인 후 우편 발송
   한다.

5. 현재 운영중인 계정의 잔액이 모두 소진 후 계정 이관 작업이 진행된다.
   잔액 소진 시점이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면 보통 1-2 시간내에 작업이 완
   료되며 늦어도 1일 이내에는 작업이 모두 끝난다.

   계정 이관이 완료된 후 광고비를 충전하여 광고를 시작한다.

인터넷광고 컨설팅
www.wwwad.co.kr




저렴한(?) 쇼핑몰 제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저렴하다고 하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아서 이게 저렴한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이 정도면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오버추어에서 아직 쇼핑몰이 없어서 광고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렴하게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들었다.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므로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쇼핑몰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린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 후 진행을 하며 되며, 상품 특성에 맞게 이미지 변경도 해 준다고 하니
처음 쇼핑몰을 준비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좋은 상품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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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블로그 서밋 2008 이 어제 6월 25일 반포동 센트러시티 5층에서 개최되었다.

비즈니스블로그,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블로그가 성공할 수 있나?
비즈니스 블로그에 어떤 기회가 있나?

이런 맘으로 오신 분들이 우아~~ 정말 많더군요.



아직은 블로그의 세상은 아니지만 조만간 또 새로운 세상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요즘은
자꾸만 든다.

서밋에 참여하여 점심을 함께 한 분들에게도 말하였지만 IT 세상에서는 정말 변화가 놀랍도록 빠르게 진전된다.

96년 인터넷이 연구소 차원의 네트워크에서 상용적인 망으로 국내에서 첫발을 내딪을
때 아무도 지금의 인터넷 세상을 예상하지 못했다.

98년 부터 인터넷에 대해 각종 메스콤들이 떠들썩하게 말할때도 지금의 인터넷세상을 예감하지 못했다.

그렇게 해서 야후가 떴었고 어느듯 야후는 지는 해가 되었으며 네이버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왠지 이제 블로그가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행히 아직은 블로그가 국내에서는 시작 단계인 것 같다. 기회가 있다.

이런 생각으로 블로그서밋에 참석하게 되었다.

젊음의 공간, 새로운 도전, 열정, 개척 그런 단어들을 무수히 보고 온 즐거운 시간이었다.

간단하게나마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너무 정리된 내용이 없더라도 용서하기를. ㅋㅋ

1. social media : connected consumption      발표자 : 구글코리아 염동훈 상무
    지각한 관계로 패스~~

2. web 2.0과 PR, 미디어 환경의 변화  발표자 : 플레시먼힐러드 대표

   조금 시작한 이후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도착하는 데만 정신이 팔렸는지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뒷자리에 앉은 때문인지 영 들어오지 않았다.
   PT 자료도 온통 영어라서 친근하게 들어오지 않은 점도 있었고요.

  뭐 대체적으로 미디어가 전통적인 미디어 부터 다양한 미디어가 나왔다.
  이런것을 롱테일(long tail) 이라고 하네요. 꼬리가 길다.
  꼬리가 길다는 것은 다양한 미디어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노트에 껄적거려 놓은 것을 보니
  PR 2.0 사례라고 해서
  - Influencers(여론주도층,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관계 전략 수립
  - SEO(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keyword(검색어) 분석
  - 온라인 이슈 와 influencer 분석
  - 마케팅 프로그램별 트래픽 분석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효과 분석

  web 2.0 시대에 PR을 위해서는 위에 있는 것을 고려해서 해야 된다.
  이런 얘기 같습니다.

3. 소셜미디어와 기업의 위기관리 발표자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자료에 발표 내용이 없어서 영 준비가 안되어 있구나 좀 삐딱하게 시작했는데 좋은
    발표였습니다. bad new 를 남발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web 2.0 의 특징

    컨트롤 없는 것을 즐겨라(무한도전등 뜨는 프로그램의 특징)
    - 요거 진짜 맞는 것 같다. 짜여져 있는 각본이나 프로그램 속에 있는 것 보다
    요즘은 아무런 프로그램이 없는데 즉시에 뭔가를 누군가가 하자고 해서 하면
    훨씬 재미잇다.

    1% 글쓰는 사람 10%의 반응자(댓글) 90%의 눈띵들(글만 보는 사람들)
    15분 동안 누구나 유명인이 될수 있다. 스타탄생

    어떻게 블로그를 할 것인가?
    Cool crissis communication
    흙(bad news)를 묻혀가면서 가는 홍보
    흙을 하나도 안 묻히려고 하면 진흙탕에 빠질 수 있다.
   
    흙 이란 단어를 어떻게 쓰야하는지 노트 하면서 한참 헤멨네요.
    흑 흘 아이고 한참 훼메다 아 흙이지..

    coo1. 담고가라
    흙을 bad new를 담고 가라

    cool2.  반응하라
   
    cool3.  묻었다고 cool 하게 얘기하라
    흙이 묻혔다면 묻었다고 얘기하라  disclosure
   
    Art of Apology 사과의 예술(기술) 요거 좀 쓸만 합니다.
    - 먼저 얘기하라 실수나 잘못을
    - 납득할 만한 입장을 발표하라
      무엇이 미안하고 어디까지 잘못햇으며 무엇을 의도하엿는지
    - 한가지 더 있었는데 놓졌음.. 아마  자료를 블고르 산업협회 사이트에 올려놓겠죠
      나중에 함 다시 들어보고 정리하겠음

    cool4. PP(peope's personality)가 중요
    개인화가 중요하다. 패스~~ 졸았구나.. ㅋㅋ

    cool5. 보여주기 보다 소셜 네트워킹하라

4. 패널토론 뉴미디어 시대의 변화와 혁신전략
   토론자
   노정석(태터앤컴퍼니 대표)  명승은(야후코리아 차장)
   최진순(한국경제기자) 우병현(태그스토리 대표)
   진행 :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솔직히 패널토의가 좀 공전하엿습니다. 오전 프로그램중 제일 비중있게 생각하였는
   데 좀 실망스러운 진행이었습니다. 토론자들은 열심히 질문에 답도 해주고 했는데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좋은 패널토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적극적 블로거의 장단점
   정정당당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 확보
   빡빡한 시대, 적당하게  해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 도래

   - 팀블로그 활성화 과제 문제점
   팀블로그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운영이 여의치 않았다. 팀블로그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투렷한 목적, 사전준비, 보상 이런것 들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

   - 파워 블러거 정말 파워 있느지 문제점은 없는지?
   문성실시로 인해 네이버의 블로그 정책이 바뀌고 있다.
   정책을 변경하기로 결정하는데 문제 제기 후 1주일 정도 밖에 안 걸렸다.
   카리스마 블로거가 되면 순수성과 진정성이 조금 벗어나게 된다.
   글쓰는 사람이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 기업에 대한 조언
  블로그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진신설 순수성 투명성 필요
  ceo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할때는 시작할 필요가 없다. 고객과 대화하는 방식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있을때 시작하라
  주) 그만큼 블로그는 그냥 한번 하고 던져 놓아서는 되는게 없다는 거죠.
  사내 블로그 담당자의 지위를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
  블로그에 참여한 고객에게 충분한 보상이 지속적으로 되어야 한다.
  쇼셜미디어에 대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패널토론 후 즐거운 점심시간.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특히 제 옆에 앉았던 공공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상희 김현서 연구원님 예쁜데다가
맘씨도 얼마나 좋은지. 건네준 후추, 소금, 따뜻한 말 한마디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는 마음씀씀이
맛있는 음식, 즐거운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이런 것 때문이라도 담에도 또 가야겠네요.

점심시간 이후 전 세션2에 참여했습니다.
세션1에도 참 좋은 발표들이 많았고 듣고 싶었지만 사이트에 올려주겠지 위안을 삼으

세션2로 ~~

세션1은 PR,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사례발표
- 미디어 2.0, 블로그와 미디어  명승은 야후코리아 차장
- 블로그의 과거, 현재, 미래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대표
- 기업블로그 운영 A to Z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
-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젼기회-기아버즈 유정엽 기아
  자동차과장
- 김안과병원 팀블로그 옆집아이 사례발표 김성주 김안과병원원장
- 서울시청-서울 in Blog 사례발표 김효길 서울시 뉴미디어홍보팀

세션2는 마케팅 환경의 변화와 사례발표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1. 인터랙티브 마케팅-애니콜 햅틱 김정선 제일기획 대리

    예쁜 모습 만큼이나 프리젠테이션도 넘 잘하더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 여인의 남자인 저로서 내 여자도 저런 캐리어 우먼을 부러워
    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죠. 물론 나도 좋은 인상을 갖고 즐겁게 발표를 들었고요.

    발표하는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았을걸. 담에는 제가 디카를 좀 준비하겟습니다. 
    어딜가면.

    햅틱을 어떻게 프로모션햇는지
    TV와 블로그를 결합하여 어떻게 진행해 나갔는지.
    파워블로그들로 신개념 체험단 - 용어 하나라도 이렇게 쓰면 느낌이 다르네요.
    체험단 이런것 보다 신개념 체험단 이렇게 하니 뭔가 달라 보이잖아요.

    분야별 파워블로거 30명 애니콜 매니아&리뷰어 5명과 주 1회 컨텐츠 작성 및 포스팅
    개인블로그, 공식 블로그, 관련 사이트 내 등록
    블로그내에 애니콜 캠페인 참여자임을 알리는 HAPTIC People 마크 부착

    블로거들과 마케팅 진행자가 동고동락 한 것이 발표로 통해 느껴지더군요.
    블로그 정말 세상을 재미있는 사람살아가는 세상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마케팅담당자가 블로거들과 또 그 블로거들이 작성한 포스트를 보고 반응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즐거웠던것 같네요. 듣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2. 소셜미디어와 비주얼 스토리텔링
    홍보가 언론매체, 블로그스피어, 다양한 블로그들 등으로 아주 다양화된다는 취지의
    여러 내용들
    미리 미리 준비하고 소통하면 위기 때 득을 볼 수 있다는 취지

    - 커뮤니케이션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
    - 온라인 홍보 개념 및 절차
    - 온라인 홍보 시스템 구성 및 절차

3. 도너스캠프 나눔 2.0 사례 발표 이지선 미디어유코프 대표
    대체적으로 느낀 게 여자분들이 남자 보다 훨씬 더 강단있고 내용도 알차네
    예쁜 사람들이 일도 참 잘하네. ㅋㅋ 넘 밝히고 있습니다.

    web 2.0 시대 참여에 기반한 상호 작용(interactive)에 기반한 즐거움 아 이런 것이
    도너스 캠프를 재미있게 했구나, 성공도 하고
    web 2.0 기본을 알아야 뭔가 사업적인 기회도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케 했습니다.
    wb 2.0 이 참여 공유 개방인가요? 전 아직 기본도 몰라서. 방법적인 면이 아니라
    기본부터 살펴봐야 겠다.

    파워블로거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기획을 하였더군요.
    나눔배너달기 캠페인을 하여 배너를 단 블로거는 공부방에 천원을 기부하고
    CJ 나눔재단에서는 매칭펀드 형식으로 다시 천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진행

    배너를 다는 사람도 공부방에 지원을 하는 CJ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분도
    참 즐겁고 재미있었겠다.
 
   당연히 성공했겠죠. 대박이죠.

   성공요인을 이렇게 요약하셨네요.
   -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배너를 달면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해집니다
      손쉽게 배너를 다는 것 만으로 기부 체험
   - 참여에 기반한 캠페인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포스팅이 동기 부여
   - interaction을 통한 재미요소

   온라인의 특성인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교류, 이를 통한 더 나은 모델로 발전 등이
   캠페인
   운영에 녹아 들면서 블로거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 CJ 나눔재단 허인정 국장

4. 마이크로소프트 히어로즈 블로그 사례발표 성경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차장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는 마케팅
   어떻게 일을 시작하였는지, 일을 하면서 생긴 즐거움
   
   각자 맡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열심히 하지만 앞에 나서서 말하기 두려운데 블로그가
   정말 좋은 툴이 될 수 있을까?

   리얼스토리, 거친 다듬어지지 않은 내용 contents
   가능하면 인간적인 가능하면 다듬어지지 않은 내용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어 블로그를 시작

    필진은 마이크로소프트내 직원 과 외부전문가 그룹으로 구성

    고객은 각자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트랙백을 거는 방식으로 진행
    트랙백이 뭐죠? 트랙백이 뭔지 좀 알아야 겟네요.

    패널 토의 마칠때 어느 분이 이런말 한 것이 생각나네요. 온라인에서 실명제보다
    블로그가 확산되면 더 좋을거라고.

    늘 비실명, 실명이라도 온라인의 그늘에 숨어서 말하는 것 때문에 문제잖아요
    그런 면에서 트랙백이 뭔지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공부거리 생겼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가미하며 처음시작에서 3단계의 물결을 타면서 성공~~

    결론을 이렇게 내셨네요.
    블로그
    - 안하거나, 즐기거나
    - 단순한 사실 보다는 스토리
    - 소통의 즐거움
    - 팀블로깅의 장점
    - 지속성이 관건

     역시나 예쁜 이분도 블로거들과 밤이 늦게 동고 동락한 즐거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5. 메타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사례 발표  서정우 블로그칵테일 사업제휴실장
    올블로그내 스폰서탭과 채널을 통한 마케팅 사례 발표

6. 블로그를 통한 위젯마케팅 사례 발표  김용민 인사이트미디어 COO

   트래픽의 길목에서 트래픽을 훔쳐오는 마치 삐끼와 같은 것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마케팅과 연결하는지는 위젯에 대해 워낙 무지하다 보니 모르겠더군요.
   위젯도 공부 목록에 올리겠습니다.

   위젯. 음지에서 자발적으로 배포.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강연자료를 공식블로그( http://www.bbakorea.org/19 )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연파일은 PDF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http://www.bbakorea.org/19













   
   




   


트랙백 걸기

블로그마케팅 l 2008. 8. 26. 13:38
트랙백이 뭔지 트랙백은 어떻게 걸 수 있는지 잠깐 찾아보니
역시 블로그 입니다.

많은 분들이 트랙백 거는 방법에 대해 올려놓았네요.

원문 : http://kuduz.tistory.com/282


트랙백 걸기

from Blogging 2007/09/10 21:15
오늘 오후에도 한때 뽀로롱이라 불리던 분께서 네이트온을 통해 <트랙백 사용법>에 대해 물어오셨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가장 낯선 낱말은 '트랙백(연관글)'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번 트랙백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댓글이 길어져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멘트 가운데 하나가 "댓글이 길어져서 새 글로 남깁니다." 하는 것입니다. 트랙백의 기본적인 사용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에서도 얼마든지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댓글이 길어지면 새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하지만 남의 블로그에는 내가 새 글을 남길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쓰는 것이 바로 "트랙백"입니다.

물론 다른 사용법도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뽀로롱 님의 블로그에 <삼국지 조조전>에 관한 글이 올라 왔다고 칩시다. 그런데 여러분도 게임 삼국지에 관련된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 너도 여기 와서 봐라. 그럴 때도 트랙백을 거는 겁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겠죠. A가 자기 블로그에 "이대호가 롯데를 떠나야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펼쳤다고 합시다. 그런데 나는 그 주장에 반대합니다. 그래서 "이대호는 롯데를 떠나면 절대 안 된다."고 자기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A 블로그를 찾은 사람들에게 나의 주장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그렇습니다. "트랙백"입니다.

이처럼 사실 트랙백은 퍽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글을 서로 묶어주는 역할에만 충실한다면 말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글이 엮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은 전적으로 블로거들의 선택이겠죠.


# 그럼 트랙백은 어떻게 거나?

먼저 트랙백을 걸 글을 발견해야겠죠? 아니면 어떤 글을 읽고 트랙백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시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뽀로롱 님이 김광석에 대해 쓴 글에 트랙백을 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에 김광석 콘서트 실황을 올린 게 있으니까요.

그럼 먼저 뽀로롱 님의 블로그에 가서 트랙백 주소를 가져옵니다. 트랙백 주소는 펼쳐진 경우도 있고, 닫혀 있는 경우도 있는데 뽀로롱 님의 블로그는 닫혀 있습니다.



그렇다고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Trackback이라고 씌어진 클릭하면 열리니까요.



여기서 이렇게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되게 됩니다.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면, Ctrl+V를 누르면 자동으로 복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게 안 되는 경우라면 드래그&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이제 김광석 콘서트 실황이 담긴 포스트를 찾아 트랙백을 걸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포스트에서 직접 거는 방법 그리고 2) (여기서는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쪽이나 결과는 마찬가지이니 편한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게시물 상단에 보시면 몇 가지 메뉴가 표시됩니다. 그 가운데 트랙백 or Trackback or 연관글이라고 씌어진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제 경우엔 Trackback입니다. 그럼 이걸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새창이 뜹니다.



주소 입력이라고 씌어진 부분에 아까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전송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처럼 트랙백이 완료됐다는 화면이 뜹니다.



그럼 정말 트랙백이 잘 들어갔나 확인해 봐야겠죠? 다시 뽀로롱 님의 블로그로 가봅니다.



잘 들어갔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그런데 간혹 스킨 만드시는 분의 실수로 트랙백 메뉴가 빠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관리자 화면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글목록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을 찾습니다. 그 후에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화살표가 맞물려 돌아가는 아이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트랙백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저는 이미 트랙백을 보냈기 때문에 제가 글을 보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내는 글이라면 아무 것도 없을 겁니다.


# 도움이 되셨습니까?

이렇게 한번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게 트랙백입니다. 그리고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쓰는 답글 혹은 새글은 한 개밖에 쓰지 못하지만, 트랙백은 원한다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에 걸 수 있습니다. 똑같은 내용을 여러 사람에게 보낼 수 있고, 원한다면 자기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에도 트랙백을 걸 수 있습니다.

이제 트랙백을 어떻게 거는지 아셨습니까? 그렇다면 이 글에 한번 트랙백 걸기를 시도해 보세요

글 작성해 주신 kini님 감사합니다.



온라인광고를 하고 싶은 데 예산이 부족하다면 어떻게하면 될까?
50만원이나 100만원 이하 금액으로 광고를 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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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키워드 대신 세부 키워드를 사용한다.
   광고 예산이 많다면 주키워드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주키워드는 검색량도 많고 경쟁도
   심하기 때문에 광고비가 많이 든다.

    따라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클릭당 비용이 적고 또한 검색량도 적기 때문에 전체
    광고비가 적게 들어가는  세부키워드를 사용하여 광고를 한다.

2. 특정 사이트에만 광고를 집행한다.
    다음에만 광고를 내 보내고자 한다면 구글 광고를 이용하면 된다.
   
    야후와 다음에만 광고를 내보내고자 한다면 구글 광고와 오버추어 광고를 이용하되
    오버추어광고에서 네이버와 기타 사이트에 광고가 나가지 않도록 조정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네이버에만 광고를 내보내기 원한다면 오버추어광고를 사용하되 야후,
     엠파스, 네이트 등에서 광고가 나가지 않도록 조정하면 된다.

3. 세부키워드의 장접
    세부키워드는 구매할 가능성이 주키워드 보다 더 높다.
    TV를 찾는 사람보다 삼성TV, 삼성 TV보다는 삼성 40인치 TV를 찾는 사람이 구매할 가능
    성이 높다.

인터넷광고 컨설팅 www.wwwad.co.kr

비프리박 님의 글을 읽다가 블로그에 참고할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원문은 http://befreepark.tistory.com/106 에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 가셔서 봐야 겠죠.


   
   ▩ 제 나름의 블로깅 원칙들... ▩  
 

1. 최소 2일 1글 원칙은 깨지 말자.


2. 기사든 이미지든 퍼온 것은 반드시 출처를 밝히자.


3. 답글에는 반드시 답답글을 달자.


4. 답글러의 블로그를 답방해서 가능하면 답글을 남기자.

5. 지인들, 친구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답글을 올리자. & 무플포스트를 없애주자.

6. 트랙백을 보내거나 링크로 올릴 때에는... 가능하면 답글을 남기자.

7. 기술적인 면도 챙기자.

8. 내 블로깅을 되돌아보자.
구글 키워드 광고는
검색엔진에서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홈페이지가 구글의 첫 페이지에 노출이 되며, 검색유저가 광고를 클릭했을때 비용을 내는 유료광고 입니다.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상품홍보를 저렴하게 할수 있는 방법은 구글광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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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세계 구글 사이트에 홈페이지를 등록할수 있으며 AOL, ASK, Shopping.com, myway, AT&T 등 구글 검색 네트워크, 구글 콘텐츠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세계 인터넷유저에게 회사의 상품을 홍보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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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타겟팅하거나 위치타겟팅을 통하여 전세계 인터넷사용자에게 귀사의 상품을 광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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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마찬가지로 특정 상품에 따라 라이센스 및 인증서 제출이 필요할때가 있스니다.
중국 광고 진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중국 내 광고

중국에서 Google 애드워즈에 다음의 특정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을 광고하는 경우 비즈니스 라이센스와 승인 인증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 농약
  • 도서/잡지
  • 화장품
  • 식품/식품류
  • 건강보조식품
  • 의료보조제
  • 의료서비스
  • 부동산
  • 특허
  • 동물용 의약품

라이센스 및 인증서 제출에 대한 요구 사항
애드워즈 광고가 중국을 타겟 지역으로 하고 타겟 언어가 중국어(간체 또는 번체)인 경우에만 라이센스 및 인증서를 제공하시면 됩니다. 중국 당국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Google에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귀하의 광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없는 제품
애드워즈 광고에서 이 목록에 속하는 제품을 홍보하고 있지 않으면 현재로서는 라이센스 및 인증서를 제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이 목록은 중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국 외 지역의 광고주용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관련 문서를 소유한 개인 및 사업주의 경우(Google에 이에 대한 사본을 제공하는 경우)에만 이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애드워즈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로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Google에 문서를 제출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정보에 따라 판단할 때 Google에 라이센스 및 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Google에 문의하시면 중국 내 광고 승인을 위해 문서를 Google에 제출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구글에드워즈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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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힘
- 검색엔진 좋아하는 구조
-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 손쉬운 컨텐츠 생산
- RsS
- 웹문서 검색 대체(?)-한국적 상황

쇼핑몰은 블로그를 별도로 만들어 운영하라

블로그 SEO
- 스킨 최적화 : 타이틀, 메타 태그, 제목의 H 태그 사용, 꼬리말 등
- SEO url
- 트랙백 오픈(+철저한 관리)
- 블로그 검색엔진, 소셜북마크 등에 링크 버튼
- 키워드에 따른 명확한 카테고리 구분
- 블로그 검색엔진 적극 활용

블로그 포스트
- 키워드에 제목을 넣는다
- 키워드를 본문과 태그에 넣는다
- 댓글을 부르는 공개질의형 문장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 키워드를 염두에 둔다
- 구분되는 주제별로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한다

블로그 총괄전략
- 브랜드 키워드
- 전략 키워드
- 업데이트 주기
- 최신글
- 블로그 연륜
- 블로그 크기
- 포스트 제목
- 이웃블로그 & 연합 네트워크
- 명확한 카테고리 구분
- 마케팅 연결용 별도 카테고리 활요
- 뉴스 모니터링에서 포스팅까지- 자기만의 스타일과 시스템

추가적 팁
- 포스팅하기 전 관련 키워드 조사
- 본문 시작 부분에 키워드
- 스팸블로그 주의
- 인기 포스트 별도 관리

블로그 구조 팁
- 테그 클라우드와 태그 페이지
- 상단 고정글(SEO된 글)
- 가장 인기 있는 글 TOP 10
- 관련글 보기
- 이전 글, 다음 글
- 다른 블로그의 블로그 롤
- 메타 블로그 활용

블로그 검색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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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를 위한 웹디자인과 전략 컨텐츠  (0) 2008.08.26

웹디자이너를 위한 SEO 가이드
- 전체 사이트와 현재 페이지의 목표 키워드를 숙지한다
- 같은 디자인을 텍스트로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 본문은 가능한 텍스트로 표현한다
- 본문 제목은 반드시 텍스트로 표현한다
- 이미지를 사용했을 경우 ALT, Title 을 사용한다
- Title과 Meta를 확인한다
- CSS를 사용해서 디자인한다
- 웹표준을 준수한다
- CSS나 자바스트립트는 외부 파일이나 페이지 하단에 놓는다
- 플래시 사용을 자제한다.
- 프레임을 피한다.

검색의 눈을 고려하여 테이블을 작성한다.

- 사람의 눈
<table>
    <tr>
       <td>메뉴</td>
       <td>본문</td>
    </tr>
</table>

- 검색엔진을 고려한 변경 : 본문이 메뉴보다 앞서나옴
<table>
    <tr>
       <td>로고</td>
       <td rowspan="2">본문</td>
     </tr>
     <tr>
        <td>메뉴</td>
     </tr>
</table>

SEO를 위한 전략적 컨텐츠
- FAQ
- 관련 상품 비교
- 관련 뉴스 스크래핑
- 요즘 뜨는 이야기/뉴스
- 흥미있는 통계자료
- 전문가 인터뷰
- 설문/앙케이트
- 추천 사이트/관련 기업 목록
- 사용법, 안내서
- 관련 분야의 역사
- 관련 주제 게시판/포럼
- 무료 다운로드
- 리포트/백서

회소한의 사이트맵
- 카테고리 메인 페이지들
- 주요 랜딩 페이지들
- 가장 인기있는 페이지들
- 주요 상품 소개 페이지
- FAQ 페이지
- 회사 소개 페이지
- 연락처 페이지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는 방법

(1) robots.txt - 루트에 둔다
1. 사이트 전체 수집 금지
    user-agent:*
    Disallow:/
2. 특정 디렉토리 수집 금지
   user-agent:*
   Disallow:/막고싶은 디렉토리/
   Disallow:/막고싶은 디렉토리/

(2) 메타 태그를 통한 페이지별 관리
<Meta Name="ROBOTS" COTENT="NOINDEX, NO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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