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애드드림과 꿈꾸는자


보드렌탈, 스키렌탈 온라인광고 이렇게 하세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네요. 이제 겨울스포츠의 꽃 스키장 개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 사이트등록
온라인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 등도 가능하지만 렌탈이라는게 예약/결제가 필수이다 보니 사이트를 운영하시는게
고객입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사이트등록은, 네이버, 다음은 무료로 등록 가능합니다.
금액적인 부담이 없으니 등록부터~~~
온라인광고에서 무언가 등록을 할때는 꼭 알아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제목, 설명문구 의 중요성입니다.
사이트등록의 경우 제목, 설명문구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따라서 노출되는 곳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곤지암리조트스키,보드렌탈은 제목, 설명문구에 꼭 해당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누리꾼이 검색을 곤지암보드렌탈, 곤지암스키렌탈 등으로 검색 했을 경우 노출이 됩니다.

지도의 경우 사이트등록시 지역정보도 함께 등록하시면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지역정보, 사이트 등은 상위에 노출은 인지도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상위에 노출을 원하여도 쉽게 안됩니다.

2. 키워드광고 등록
사이트등록이 완료 되었다면 네이버의 파워링크, 플러스링크, 비즈사이트, 로컬링크
다음의 스폰서링크(오버추어), 프리미엄링크, 스페셜링크 등 키워드광고를 등록 합니다.

네이버에서 "스노우보드"검색을 하면 많은 업체에서 파워링크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 다음의 스폰서링크(오버추어)는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는 광고 상품이기에
검색수가 많은 키워드 일수록 가격은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파워링크, 스폰서링크처럼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는 온라인광고는 키워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보드, 스키렌탈업종은 스노우보드, 스키, 등의 키워드도 연관성은 있으나 렌탈을 위해 스노우보드로
검색하는 누리꾼은 없습니다.
보통 렌탈 업체의 경우 리조트명+스키,보드+렌탈, 대여 등의 키워드 조합으로 검색어 등록이 됩니다.
이러한 키워드는 시즌키워드라 하여 특별한 월에 검색량이 급격히 증가와 감소를 하게 됩니다.

증가와 감소가 많은 시즌키워드는 상황에 따라 플러스링크, 스페셜링크등의 광고진행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광고는 1주일, 월 단위로 구매를 하는 정액형 광고이며 1~5순위를 구매하면
계약된 날짜에는 해당 순위에 고정으로 노출됩니다.

비즈사이트의 경우 파워링크광고의 연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워링크 1~10위 노출
11위~15위 비즈사이트 노출
다음의 경우 스폰서링크 1~5순위 노출
와이드링크 6~15위 노출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 등 동호회와 제휴하여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방법도 있구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카페, 동호회제휴를 통한 광고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비만 있다면 언제든 진행가능한게 키워드광고 입니다.
다만 비용과 효과의 문제겠죠?

온라인광고를 진행할 경우 언제든
문의 하싶시오! 최대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버추어광고

오버추어광고 l 2011. 10. 21. 19:02

오버추어광고 :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 등 네이버를 제외한 국내 다수의 포털 사이트에 "스폰서링크"
이름으로 노출 되는 광고 상품 입니다.

오버추어광고만 진행을 하게 되면 다음, 네이트, 야후 등 최상단 스폰서링크에 노출 됩니다.
하지만 오버추어광고를 진행한다고 해서 다음 스마트폰앱에서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한번에 등록해서 전부 노출되면 광고를 하는 입장이나, 진행을 하는 광고대행사나 참 편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PC화면 다음 "CCTV"검색 결과>

 


스마트폰 다음앱에서 노출되는 광고 상품은 프리미엄링크 입니다.^^
다음의 프리미엄링크는 클릭당 과금방식으로 오버추어광고와 같은 과금방식 입니다.

이야기가 잠시 산으로 갔네요 ^^;;;

다시 오버추어광고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오버추어 광고는 크게 스폰서검색, 컨텐트매치 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오버추어광고 계정에서 두가지의 상품을 모두 노출 할 수 있고 원하는 상품만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스폰서검색이란 우리가 포털에서 검색을 했을때 노출되는 광고 상품 입니다.



컨텐트매치 상품은 언론기사에 보면 기사 내용중 특정 단어에 링크가 걸려 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위의 광고 상품을 컨텐트매치 라고 합니다.
스폰서검색, 컨텐트매치 등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대행사에서 알아서 해주시길 기대하지 마시고 어떤 상품이 우리와 맞는지
잘 따져 보고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컨텐트매치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되다 보니 노출횟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노출이 많아지면 당연히 클릭도 영향이 있겠죠?
클릭이 많다는 건 당연히 광고비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확인 하고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오버추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면 본인의 계정을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컨텐트매치 광고를....

키워드 별로 컨텐트매치와 스폰서검색의 노출, 클릭, 광고비 등을 확인 하실 수 있으니 확인 한번 해보시길!!!


잘모르는 부분은 언제든 전화주시면 자세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키워드 검색 광고는 능동적 고객들을 유입하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
  키워드 검색 광고는 배너광고 처럼 Push형태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Pull 방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는 능동적 고객들을 유입하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입니다.
TV, 라디오, 인쇄물 등 기존의 광고매체는 고객에게 Push하는 방식인 반면, 키워드 검색 광고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을 때 비로소 전달되는 Pull방식입니다. 따라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며,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들어가기 때문에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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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릭당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광고 방식이 대세 
  키워드 검색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인터넷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이용 시간도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 중 대다수가 인터넷 검색을 정보 탐색의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키워드 광고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매체광고보다 특정 잠재 고객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온라인 광고의 특성에 가장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키워드 검색 광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광고주들은 노출 횟수보다 클릭당 과금하는 종량제 방식인 CPC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검색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55%로, 노출형 광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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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키워드 광고검색으로 방문한 고객은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잠재 고객
  키워드 광고의 목적은 고객과의 접점 마련에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를 통해 방문한 고객은 광고주의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잠재 고객입니다. 따라서 광고주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키워드 광고를 할 때에도 다양한 수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광고해야 하며, 고객의 자세한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로그분석을 하고, 사이트의 이벤트 및 상품구성이나 배치, 디자인 변경 등으로 고객의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결국 키워드 검색 광고를 통해서 광고주는 능동적인 잠재 고객을 받아들이고, 이들의 반응에 따라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어 궁극적인 매출 상승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야후의 인터넷광고는 종량제인 스폰서링크 광고와 정액제인 비즈링크, 플러스링크,
프리미엄사이트, 스폰서박스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량제 광고
종량제 광고란, 광고를 보고 클릭한 사용자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는 합리적인 광고상품입니다. 고객님께서 결제하신 예치금 내에서만 광고집행이 가능하며 예치금 소진 시 광고가 종료됩니다.

  - 스폰서링크
노출위치 : 검색창최상단 + 클릭당 광고비
최소예치금 : 20만원부터
정액제 광고
정액제 광고란, 월 단위의 이정 계약기간 동안 기간 기준으로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CPP(Cost-Per-Period)방식의 광고상품입니다.

  - 비즈링크
  검색결과상단 (스폰서링크하단)
  - 플러스링크
  검색결과상단 (비즈링크 하단)
  - 프리미엄사이트
  검색결과상단 (플러스링크하단)
  - 스폰서박스
  검색 결과의 우측상단에 박스형태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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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광고 컨설팅  인터넷애드드림 www.www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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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하는 분들은 어떤 목적으로 검색을 하게 될까요?
약 35%의 분들이 구매를 목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또한 인터넷을 검색하여 노출된 결과에 대한 선호도는 어떻게 될까요?
노출된 결과값 중 배너 보다는 상단에 노출되는 검색결과 처럼 보이는
스폰서링크의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인터넷광고 컨설팅  인터넷애드드림 www.wwwad.co.kr




종량제 광고
종량제 광고란, 광고를 보고 클릭한 사용자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는 합리적인 광고상품입니다. 고객님께서 결제하신 예치금 내에서만 광고집행이 가능하며 예치금 소진 시 광고가 종료됩니다.

  - 스폰서링크
노출위치 : 검색창최상단 + 클릭당 광고비
최소예치금 : 20만원부터
  - 파워링크
노출위치 : 검색결과하단(스폰서링크 하단)
  - 비즈사이트
노출위치 : 검색결과하단
정액제 광고
정액제 광고란, 월 단위의 이정 계약기간 동안 기간 기준으로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CPP(Cost-Per-Period)방식의 광고상품입니다.

  - 플러스프로
  검색결과상단 (스폰서링크 하단)


인터넷광고 컨설팅 인터넷애드드림 www.wwwad.co.kr
네이버 스폰서 링크 광고는 오버추어 광고입니다.
검색 시장의 70 % 이상을 네이버가 점유하고 있으므로 인터넷광고를 원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네이버 스폰서링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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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사일번지"로 검색시 스폰서링크에 나오는 광고는 오버추어광고로
광고비를 예치해 두고서 클릭이 발생할때 마다 광고주가 등록해 둔 클릭당 광고비가 빠져
나가는 형태로 광고가 진행된다.

네이버 스폰서링크 광고는 월 광고비가 정해져 있는 정액형 광고가 아니라 클릭당 광고비가
지불되는 CPC 광고 이며, 그 노출 순위는 입찰금액에 의해 정해 진다고 해도 별로 틀린말은
아니다.

그때 그때의 클릭당 입찰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누구나 검색어에
관련성이 있는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광고가 가능하다.

검색어 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광고 신청후 빠르면 하루 정도 늦어도 3일정도면 광고를
내 보낼 수 있다.

네이버 스폰서링크 광고는 오버추어사에서 광고를 신청받고 진행하기 때문에 네이버에만
광고가 나가는 것은 아니고
오버추어의 파트너 네트워크 전체에 광고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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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예산이 부족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버추어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 메뉴에 있는 도메인 차단 기능 "차단된 도메인" 을 이용하여
원하지 않는 사이트를 등록하면 된다.

예를 들어 광고비가 너무 많이 소진되어 네이버에는 광고가 나가지 않고 다른 사이트에는
아무 제한 없이 내 보내고 싶다면 "차단된 도메인"에 네이버 사이트를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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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오류를 범한 제목과 설명의 사례를 살펴보며, 그러한 사례가 왜 온라인되지 않는 이유가 되는지 소개해본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전국에서 가장 싼 집’, ‘국내 최저가’와 같은 광고문구가 장식하고 있는 상점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런 문구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쉽게 자극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은 문구들이다.

어느 한 곳의 ‘최저가’라는 문구만 보고 이를 확신하는 고객이 없듯 상점 간의 이동이 오프라인보다 용이한 온라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객관성의 오류’로 온라인되지 않는 사례를 상기해보자면 스폰서광고의 문구를 이루는 제목과 설명에는 기본적으로 반드시 상호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타업체와 구분될 수 있는 상호를 사용하는 것은 온라인 상의 수많은 상점들 사이에서 자사의 변별력을 높일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이고, 이를 통해 사이트에 방문하는 누리꾼들의 클릭률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요지였다.

이번 호에서도 지난 호에 이어 ‘객관성의 오류’ 두번째 시간으로 객관성을 오류를 범한 제목과 설명의 사례를 살펴보며, 그러한 사례가 왜 온라인되지 않는 이유가 되는지 소개해본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전국에서 가장 싼 집’, ‘국내 최저가’와 같은 광고문구가 장식하고 있는 상점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런 문구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쉽게 자극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은 문구들이다. 어느 한 곳의 ‘최저가’라는 문구만 보고 이를 확신하는 고객이 없듯 상점 간의 이동이 오프라인보다 용이한 온라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Case 1)의 경우는 ‘최우수’, ‘가장 싼’이라는 최상급 수식어를 포함하고 있다. 어느 한 업체의 ‘최고’를 지칭하는 최상급 표현은 T&D에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온라인상에서 최상급의 사실 여부와 객관성을 판단할 수 없어서다. 최상급의 문구를 허용한다면 동일한 키워드에 의해 검색결과로 리스팅된 5개 업체가 각각 모두 ‘최저가’ 또는 ‘1위’ 등을 포함한 T&D로 노출되는 웃지 못할 결과가 나타난다.

노출된 모든 광고주 목록이 ‘최저가’를 의미한다면 사실 ‘최저가’는 신뢰성이 없는 문구나 다름없다. 길가의 ‘최저가’, ‘이 동네에서 가장 싼 집’을 외치는 상점들이 나란히 늘어선 것과 같은 이치다.

Case 2)의 경우 ‘업계 1위’와 ‘최다 상품 보유’라는 문구에 각각 최상급 단어가 사용되었다.

이의 경우도 동일한 사유로 ‘최다’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업계 1위’의 경우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이므로 ‘객관성의 오류’로 승인거부, 온라인이 불가하다.

또한 ‘제일’, ‘선두’, ‘일류’, ‘100%’ 등의 문구 역시 최상급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설명에 포함할 수 없다.

Case 3)의 경우는 좀 다르다.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설명에 ‘1위’의 정보를 기재하고 있으나 ‘랭키닷컴’이라는 순위 전문 선정업체를 명시하고 있다.

이처럼 객관적으로 증명가능한 수상경력이나 순위정보는 경우는 승인이 가능한데, 반드시 사이트 내에서 기관의 공식인증마크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단순히 ‘꽃배달 1위 업체’와 같은 확인 불가능한 순위나 수상경력, 최상급 문구는 과도한 홍보문구로 간주되어 온라인되지 않는다. 객관성, 신뢰성의 결여는 클릭율 또한 저조하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2회에 걸쳐 객관성의 오류를 바로잡는 제목과 설명 작성법을 살펴보았다.

객관성의 오류를 바로잡는 가이드라인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누리꾼을 사로잡는 한 줄의 T&D을 작성하는 비결 하나를 막 깨우친 셈이다.

미래의 소중한 구매자인 누리꾼들에게 기본적인 ‘클릭’의 요건은 바로 신뢰다.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소중한 클릭,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T&D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 오버추어

오늘날에는 다양한 검색엔진의 결과가 ‘정보성’에 주력함에 따라 키워드 검색 광고의 제목/설명에 있어 관련성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관련성이란 검색어와 제목/설명과의 ‘관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오버추어는 관련성에 대해 "제목과 설명은 검색어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즉 제목과 설명은 검색어를 포함하거나, 검색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 창에 어떤 키워드를 입력한 후 노출되는 다양한 결과 중 누리꾼들은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찾고 그것을 ‘클릭’한다. 관련성은 다음 예시를 살펴보면 좀더 쉽게 알 수 있다.

제목/설명의 객관성 사유에 대해 간단히 상기해보자면 클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성격이 ‘정직, 정확한 정보’라는 것이다. ‘정직’을 모토로 한 지난 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구미를 당기는 '제목/설명 작성 가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위에서는 ‘나이키 운동화’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대해 작성된 두 가지 타입의 설명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나이키 운동화’로 검색할 때 노출되는 결과의 주목성에 대해 말해준다.

‘나이키 운동화’에 대한 충분한 의도를 가지고 해당 검색어를 입력했다면 어떤 설명에 보다 눈이 갈 것인가. 답은 자명하다.

‘나이키 운동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으로 확실히 보증하고 있는 후자의 경우가 보다 명시성이 높다.

검색어를 설명에 포함할 경우 제목/설명 중 검색어에 해당되는 단어는 굵은 글자체로 노출된다. 당연히 굵은 글자체의 설명은 그렇지 못한 설명보다 주목성이 높기 마련이다.

따라서 오버추어는 키워드와의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제목/설명 중 하나 이상의 검색어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유명브랜드 운동화’라는 설명보다 ‘나이키 운동화’ 및 ‘에어맥스, 덩크, 코르테즈’와 같이 나이키 운동화와 관련된 모델명을 제시하는 보다 상세한 설명들은 구매의도를 가진 누리꾼들에게 좀더 매혹적이다.

확실한 구매의도를 가진 누리꾼일수록 후자에 대한 클릭율이 높다. 구매의도를 가진 이는 검색어에 대해 높은 관여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

이는 정보를 포함하는 제목/설명을 클릭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색어의 하위 카테고리 설명이나 할인률 등 이용자의 관심을 끌만한 세부 정보를 제시하는 것도 관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위의 경우 ‘다이어트 비디오’라는 검색어에 대해 설명에 모두 검색어를 포함했고, 두 설명 다 검색어 부분이 볼드처리되어 명시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검색어가 포함된 설명이 앞쪽에 위치, 후자의 경우 뒤쪽에 위치되어 주목되는 곳이 각각 다르다.

일반적인 경우 앞쪽에 노출된 정보가 먼저 인식되기 때문에 검색어를 앞쪽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같은 검색어라도 어느 위치에 두느냐에 따라 인식되는 순서가 달라진다. 이는 검색결과에서 먼저 인식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지역’과 관련된 검색어 또한 제목/설명에 검색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지역과 관련된 검색어의 경우 지역명 자체가 정보로 기능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펜션 등 숙박업소, 여행사, 부동산 등 지역을 기반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지역명’을 사용하거나 전국 서비스가 가능한 업체에서 ‘지역+서비스’와 같은 확장된 검색어를 사용할때 해당된다.

지역명을 포함한 검색어의 경우 검색결과중 지역명을 반드시 내포하는 설명을 기준으로 클릭이 발생한다고 보아도 무방하므로 검색어 삽입을 통해 관련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관련성을 높이기 위한 제목/설명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정리하자면, ‘관련성’ 가이드라인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용자의 ‘의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결과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사이트, 즉 관련성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이트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클릭율 역시 낮다.

이를 위해 검색어는 제목 또는 설명에 반드시 포함하고, 설명 앞쪽에 위치시킴으로써 명시성을 높이도록 하자.

검색광고를 이야기하면서 지겨울 정도로 거듭 강조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정보의 ‘신뢰’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 믿을 수 있는 정보의 맛배기를 제공하는 관련성 있는 제목/설명의 작성이야말로 클릭율과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임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검색광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다.

출처 : 오버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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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의 관련성 못지않게 중요하고 명시성을 높이는 또다른 전략인 제목/설명의 ‘명확성(T/D. Clarity)’에 대해 알아본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스폰서광고에 적용하면 ‘보기좋게 정리된 제목/설명이 인식하기도 쉽다’는 말이 된다.

오늘날과 같이 수많은 유행어와 통신용어가 난무하는 매체에서 ‘보기도 좋으면서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정답은 ‘명확하고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 이다. 스폰서광고에서는 이를 ‘명확성’의 기준으로 설명한다.

명확성의 판단 기준은 제목/설명 작성에 있어 문법적 오류의 유무다.

문법적 오류는 크게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오류가 있는 경우, 서술형 문구를 사용한 경우, 마침표, 쉼표를 제외한 기호, 또는 비논리적인 문자를 삽입한 경우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다음 사례를 통해 흔히 발견되는 문법적 오류들을 살펴보자

위의 사례를 보면 전자는 제목과 설명이 띄어쓰기 없이 작성되었으며, 단어의 나열과 문장 종료에 필요한 부호들이 누락되었다.

이러한 경우 띄어쓰기, 맞춤법의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어 온라인 되지 않는다.

제목과 설명은 반드시 띄어쓰기와 부호를 포함해 각각 15자, 45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후자와 같이 정돈하면 좀더 명확하고 보기 쉬운 제목/설명이 된다.

두 번째 사례의 경우는 언뜻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전문몰입니다’, ‘증정합니다’, ‘가입하세요’와 같이 문장이 서술형으로 종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스폰서광고에서는 이러한 서술형 종결어미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서술형의 문구가 ‘정보’보다는 ‘광고’로 인식되어 클릭률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서술형의 문구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후자와 같이 명사형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세 번째 사례의 전자는 제목에 대화체에 쓰이는 큰따옴표(“, ”)가, 설명 중 쉼표 대신 ‘/’와 같은 부호가 사용되었고, 문장 종결 부분에 마침표 대신 쉼표가 사용되었다.

제목과 설명 중 마침표와 쉼표를 제외한 기호, 비논리적인 문자(!, (). ?, /, “, -. = 등)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정확한 위치에 마침표와 쉼표를 삽입해 문장을 보기 쉽게 정돈해야 한다. 후자와 같이 정리하면 훨씬 명시성이 높은 설명이 된다.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표현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여타 광고와 달리 스폰서광고는 ‘명확성’의 기준을 강력히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스폰서광고가 여타 광고보다 ‘정보적 기능’을 우선시하는 데서 그 이유를 찾는다.

인터넷 상에서 매일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는 누리꾼들은 ‘광고’보다 ‘정보’에 호의적이고 신뢰적이다.

한 줄의 광고보다 한 줄의 정보를 신뢰하는 경향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문법으로 작성된 제목/설명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클릭률이 높기 마련이다.

‘정보’로써 인식되고 클릭되기 위해 ‘정보다운’ 구색을 갖추는 것은 제목/설명 작성의 기본이자 필수다.

문법 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작성해 명시성을 높여야 한다. 정보 탐색자로서의 이용자 시각을 이해한다면 보기 좋은 한 줄의 제목/설명으로 효과적 매출까지 이르는 길은 결코 멀지 않다.

출처 : 오버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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